🏦신한은행 주도 3.1조 PF 체결…GTX-B 착공 탄력
신한은행·IBK·교보생명 등과 3조0870억 원 규모 PF 약정 체결. 송도~마석 82.8km GTX-B는 2031년 개통 목표, 40년 운영 예정. 공사비 불확실성 완화로 사업 안정 추진 기대.
🧠중기 주도 ‘AI 특화 파운데이션’…2팀에 B200 256장 지원
과기정통부·NIPA, 350억 원 규모 사업 설명회 개최. 금융·물류·여행·의료 분야 맞춤 모델 개발 목표, 2025.11~2026.09 단계 추진. 성과 우수팀 GPU 추가 지원·자부담 차등 적용.
🏥삼성화재 ‘보험의 2치’ 출시…중증치료+치매 원팩 보장
암·뇌혈관·허혈성심질환과 치매를 단일 특약으로 통합, 연령별 보장 비중 조절로 보험료 15~30% 절감. 건강관리 지원금·조기진단·유전자검사·자산상담 등 케어 서비스 포함.
🧾한화생명 ‘보험금청구권 신탁’ 합류…상속·생활비 분할 지급
사망보험금 청구권을 신탁에 맡겨 유가족에게 일정 주기로 분할 지급. 미성년·장애인 보호, 상속세 재원·생활비 관리에 활용. ‘상속H종신’과 연계해 수요 대응.
🌐이찬진 금감원장 “소비자 보호에 국적 없다”…외국계 CEO와 간담
상품 설계~사후관리 전 과정 소비자 권익 최우선 주문. 리스크 관리·내부통제 강화 요청, 금융중심지·신산업 전략 공유. 업계 건의는 감독정책에 반영 약속.
⚠️푸본현대·KDB·IM라이프·롯데손보, 자본취약 ‘주의’
NICE신평 “규제 완화만으론 한계, 기본자본 중심 구조개편 필요”. 금리 하락 시 충격 확대 가능, 총 14개사 관리 부담 증가 전망.
📱부업 설계사 플랫폼 급성장…전문성·유지율이 다음 과제
메리츠 ‘파트너스’ 9천명, 롯데손보 ‘원더’ 4천명 확보. 32개사 비교 추천 ‘인톡 파트너스’ 등장. 자기계약 유도·소비자보호 이슈로 규제 가능성 관측.
🚫대형 GA 명의 사칭한 불법 ‘퍼미션 DB’…형사 고발 경고
TM업체가 GA 이름 도용해 고객정보 수집 사례 확산. 금소법·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, 브랜드 신뢰 훼손 우려. 업계 “단기 실적 위한 불법 DB 의존은 치명적 리스크”.
🧩‘토스 DNA’로 GA 재편…토스인슈어런스 흑자 전환
설계사 양성·매칭·DB 제공 ‘무료 전략’으로 성장, 전년 순이익 36억 흑자. 비용 전가·DB 관행 개선, 소비자 중심 디지털 운영에 속도.
📊민원 1위는 ‘보험’…지급지연·불완전판매가 핵심
전체 금융민원 11.6만 건 중 45.9%가 보험. 손보는 자동차·실손, 생보는 해약환급·설계사 채널 이슈 다수. 금소원 출범 시 분쟁조정 강화 기대와 비용 부담 우려 공존.
🔎숨은 보험금·청구까지 원스톱 ‘그린리본’
플랫폼 ‘라이프캐치’ 가입자 240만·청구 대행 41만 건. AI SaaS로 보험사 지급심사·업무 자동화 지원, 임상시험 리크루팅 ‘그린스카우트’로 헬스케어 확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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