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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는 자신에게 맞는 병원,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 즉, 병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, 또는 집과 멀어 불편하다면 병원을 바꿀 수 있다. 병원을 바꾸는 데 있어 회수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므로 몇 번쯤 바꿔도 상관없다.
그러나 이렇다할 사정도 없이 치료병원을 너무 자주 바꾸게 되면 환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고, 치료에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으며, 진찰 또는 검사 등의 중복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.
한편 치료병원은 두세 곳을 매일 내지 며칠마다 바꿔 치료할 수도 있다.
2~3일은 직장 근방 병원에서 또 다시 2~3일은 집 근방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법 등이다.
물론 같은 날에 같은 부위의 동일한 치료는 곤란하다. 중복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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