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게주고 떼먹은 암보험금, 혹시 알려질라. 쉬쉬~~
보험회사가 암보험금(암진단보험금, 암수술급여금,, 암입원급여금)을 온갖 핑계로 적게 주어 떼먹고 혹여나 그 사실이 알려질까봐 쉬쉬 하고 있다고 한다.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가입한 보험에서는 갑상선암 등을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암보험금(진단, 수술, 입원 등의 보험금) 20% 등을 지급토록 하고 있다.(갑상선암 외에 기타피부암, 상피내암, 경계성종양 등이 소액암에 해당하며, 이들 소액암은 보험금 지급에 여러 문제와 다툼을 안고 있다) 따라서 갑상선암이 암보험 가입금액의 20%를 받는 소액암에 해당하는 것은 맞으나 갑상선암이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(림프절의 속발성 및 상세불명의 암의 경우) 이 때는 소액암이 아닌(암보험 가입금액의 20%가 아닌) 일반보험금(암보험 가입금액 전액)을 지급해야 함에도, 막무..